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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09:41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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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셨는데 한 해가 가는?!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러하기도 하네요.매 순간순간이 한 해가 가는 거지요.곰방 에어컨 바람 없으면잠을 설치는 열대아가 오시고봄이 가고 한 해가 가고..,..,그렇게 가을이 오고여름의 한 해는 가고또 겨울..,그리고 봄..,이 시를 음미하고 나니벌써 한 살 더 먹은 거 같아요 ^^..,아~~~~ 올여름은 얼매나 더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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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05:27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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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전국을 적셔주면울긋불긋 진달래 개나리~그리운 꽃 동산~개구리 잡고 다람쥐 쫓던나의 고향 친구들..,..,머리에 눈이 내린 나이가 되었어도내 고향 개발로 뒤 동산은 없어졌어도다시 만나는 친구는하나도 안 변하고 그대로구나~그 시절 깔깔거리고 놀던 때랑너무나도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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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6 09:03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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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 무게의 삶의 짐을 지고 살고 있으리보통날들은하루 살면 하루 짐을 얹고힘들고 불안함이 연속인 삶..,좋은 날은지고 있던 짐들을 다 풀어 버리는 날~힘들고 불안함에 지친 정신과 육신이힐링하며 웃음을 함께 할 수 있는 날..,그렇게 쌓고 풀어 버리고,사는 동안 삶의 짐에 깔려버리지 않게,힘들어하는, 넘의 짐도 같이 지기도 하고너무 무거운 짐은 떠넘기기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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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8:03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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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것은 참이고배짱이처럼 사는 것은 허일까?한평생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키우시느라삭신이 다 녹아내리고 병들어 버린 삶그 삶은 참인가?대충대충 대는 데로, 이럴 때도 저럴 때도할 만큼, 못할 만큼, 허허하면 사신 인생그 인생은 허인가?..,가끔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어차피 죽는 것이 만물의 삶인데백만 년, 천만 년도 우주의 시간에선 찰나와 같은데..,하루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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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2:34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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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덮어버린 대한민국어디 숨을래야 숨을 수도 없는그저 하늘이 내려주시는 비와 바람이복되게 내려오시고 불어주셔야파랗고 맑은 봄하늘을 볼 수 있으니..,..,봄비야 봄바람아~곱게곱게 내리시고 불어주셔라~ 맑디 맑은 날창문 열고 봄바람 한 번시원하게 맞아 보게~약속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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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8:56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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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죠.어느 자리에 올라가면 거기에 맞춰야 하고맞춰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만..,..,사람 같지 않았던 사람이참회하고 깨달음의 감투를 쓰면작든 크든 의무와 책임을 있는 자리에 앉아그 도리를 다하는..,진정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도 하지만,..,사람의 탈을 쓰고사람 위에 군림하는 자리에 앉아멍멍이 만도 못한 짓을 하고도창피한 줄 모르고감투를 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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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06:23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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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마음이 좋은 듯.., 나쁜 듯..,경주마의 자유와안락한 당근과 바꾼 것인가요...,열심히 말 잘 듣고 꾀 피우지 않고사람을 태우고 달리기만 하면편안하니 먹고 마시고결혼도 시켜줘 ㅎㅎㅎ..,먼가 좋은 듯..., 나쁜 듯..,^^..,봄이 오시고, 달리고 싶은 말..,과천에 말밥 주러 가시는 분 많겠네요.잘 즐기면 좋은 듯..,빠져 들면 나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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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01:01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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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흙하고 친하지 않고, 흙하고 접하기도 힘들고,냇가에서 피라미 잡고 물장난하는 것도 잘 모르겠지요.물 좋은 냇가가 있는 시골에는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들고,아이가 있는 한적한 시골 동네라도도시처럼 유치원 가야고 학교에 학원에..,..,골목길에서 놀 거리는 넘쳐났죠~특별한 장난감이 없어도흙에 줄긋고 구슬치기하고..,딱딱한 종이로 만든 복따시 딱지~~ ^^다방구에~ 망치기~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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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08:38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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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육신의 건강함에 가장 중요한 것은음식이 보약이라,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고물과 공기도 살기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아닌가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그 기적만큼 물도 더러워져발 담그기도 어려웠는데이제는 살만하니 한강에서 수상스키도 즐긴다...,건강한 삶을 위해약수물을 길러 먹든정수기로 걸러 먹든비싼 정수기 시장의 발전으로물은 이렇게 저렇게 해결한다 해도공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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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06:43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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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산에도 봄의 그윽한 숨결이웅크리고 있던 환호가골 깊은 그늘에도파르르 옥빛 주단이 펼쳐지고 있네요....,산수유 꽃봉오리 노랗게 봄봄하고가지 끝 연둣빛도 찬란하게 펼쳐지네요.약수터 약수물도봄봄 후련하게 터져 나오고~그 기운 북녘으로 뿜뿜 비집고 퍼져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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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01:28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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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키우는 건 고생보다는 행복함이었으리..,그래도 고된 삶은 육신의 마디마디 쌓여가고다 키운 자식들은 출가해서 지 자식들 키우는데그 고된 삶을 알기에 아프다고 쉽게 말도 못 하고늙는 것도 서러운데 세상 빛도 흐릿해지네..,..,언제부터가 노안이 와서 너무너무 불편하다.흐릿해진 글자를 읽으려면사무실에 돋보기 하나, 집에 하나지금의 부모님 나이가 되면나도 백내장, 녹내장 수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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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08:44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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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득한 마음은 오늘이 행복한가 보아요.함께 밥을 먹고돈도 함께 쓰러 다니고~나이 먹을수록더 손도 잡고 다니고~그런 사랑을 하시는 듯.., 시인의 마음이 너무 부럽습니더~~..,함께 했던 어제를 그리워하고~함께 할 내일을 꿈꾸고함께 하는 오늘이 행복하고 감사하며시간이 흘러 흘러 노을이 내려앉는 삶의 가장자리에 와도변함없는 가슴에 새긴 사랑~나두 해보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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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0:03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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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넘실대는시골 향기 가득하네요...,바구니에 손칼 담아논두렁 밭두렁봄나물 캐시던 우리 어머니이것은 냉이이고,이것은 씀바귀,하나하나 보여주시던,..,해가 잘 드는 물 흐르는 밭 끝 쪽에는이맘때면 달래가 풍년인 비밀 장소동네 사람 다 아는 비밀 장소~그곳은 햇볕 비춰 찬란하니구름도 쉬며 앉아 울 엄마 기다리네..,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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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04:01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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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심각한 거죠.옛날에는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도상쾌한 공기~물도 좋고~언제부터인지 황사가 해년마다 극성이더니..,이제는 미세먼지가 온 대지를 뒤덮어서어디를 가도 온통 공기도 하늘도 뿌였지요.산속 깊은 '나 자연인이다'에 가면 좀 나으려나..,그래도 하늘빛은 비슷할 것 같고공기는 그나마 숲이 있어 나을듯싶은데요.집안 창문 열기가 무서울 정도로 심한 미세먼지..,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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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11:05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소소한 일상 이야기 - ♪♥기타사랑♥♬블로그로 이동 (새창) 이 블로그의 글만 보기
돌고 돌고 모난 돌 굴러굴러 닳고 닳아 둥글둥글그렇게 사라지는 인생사 깊고 깊은 사색의 시간 속에 잠자듯 묻혀있다가태동의 신비한 힘으로밝은 빛 보면 터져 나오듯이 세상에 태어난 각지고 날카로운 돌높고 높은 산 위에서 깨지고 글키고바람에 물결에 닳고 닳아 흘러오다수백의 업으로 얻어터지고 고난의 역사를 지나어느덧 강바닥에서 안정을 찾은 듯둥글둥글 자갈 돌끝인 줄 알았더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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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9:46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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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았던 법률 스님의 유뜌부가 생각나네요.운전을 하며 잘 달리고 있을 때누군가 갑자기 내 앞으로 끼어들기를 하면그 차 때문에 화가 나서 육두문자가 나오는데...,..,그 화가 나는 것도끼어들기 한 차로 인한 것이 아닌나로 인한 것이다..,..,깊은 성찰로 깨달음이 있어야 그런 일이 생겨도 화가 나지 않겠지요. ^^..,결국 속상한 것은 나로 인한 것이고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어도내 곁에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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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1:11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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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도심에도 봄이 가득하네요~오리털 파카를 입고 나갔더니땀이 줄줄..., 봄과 함께 도심도 가벼운 옷차림들~빌딩 숲 가장자리에 조성된 화단에는작년에 열린 산수유와올해의 산수유 꽃이 함께 있네요~노오란 봄 향기를 은근하게 흩날리듯~봄은 예뻐요~..,산행을 좋아하시는 블로거의 블로그에는이제 노란 개나리와연분홍 진달래도 가득하겠지요~대한의 봄 향기~온 누리를 덮고~블로그에도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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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7:40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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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바라던 양타 계약이될듯하며 쉽게 성사되지 않고까탈스러운 천 년 같은 시간이 흐르고 흘러드디어 두 마음이 열리고뜨거워진 전화기 열기로 융합은 끝나고,도장 찍는 날..,..,아~ 무슨 욕심이 있었나..,정성이 부족했던가..,특약 잡고 계약서 뽑고동백꽃 같은 붉은 도장, 물 드리기만 하면 되는데..,허망도 하여라.피지 못 한 하얀 계약서는 폐지가 되고안타까워라 공들인 양타의 열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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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04:42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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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산에 올라 야호 하던 추억이..,친구들과 목이 터져라내 목소리가 더 크다~했던..,멀리서 울려오는 야호 하는 울림에왜호~ 하고 대답도 하며 장난치던.., ^^..,요즘도 야호 하는 사람이 있던가요?!심마니들이 산삼을 보아도심 봤다고 안 외친다고 하는데요.다른 사람들이 심자리 알게 되면 안 된다고 ^^야호 하는 그리운 봄의 메아리가 없어져가듯우리의 삶은 그만큼 더 각박해지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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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12:32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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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많죠.자신의 애완견을 사랑하는 만큼대접을 받길 원한다면모든 일은 주인이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겠죠.특히 애완견과 함께 외출하려면목줄과 함께 뒤처리할 종이와 봉지를 꼭 챙겨야죠.저도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지만길 가다가 개의 변을 보면이런 변이 있나!정말 너무나도 싫어라~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책임을 회피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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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08:09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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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힘들었던 고통의 순간을 떠올려 보면그때 그 순간은 어찌나 느리게 흘러가는지..,..,삶을 지나와서 보면눈 깜빡할 사이라고,멀리 왔던 길 다시 돌아요단강 건널 때쯤에는삶은 한낮의 꿈이라고도,..,수십 년을 사용한 무릎관절단단한 쇠도 그 정도 사용하면삐거덕 소리가 날 듯하지요.요즘 많이 안 좋은나의 치아도 그렇고..,..,하지만 이 삐거덕 거리는 순간도저 하늘을 가르고 흔적만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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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07:02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소소한 일상 이야기 - ♪♥기타사랑♥♬블로그로 이동 (새창) 이 블로그의 글만 보기
봄은 벌써 오시고이제는 시인의 마음으로는벌써 여름을 느끼시는가요~여름을 그리워하시는 건가요~..삼복의 끈적끈적 더운 여름날해가 뉘엿뉘엿 저물려고 할 때쯤논두렁에 개구리 잡으러 살살 거닐면아차 하는 순간에 입안으로 들어오는 하루살이 ^^새떼들의 군무처럼작은 물고기 떼처럼둥그렇게 모여 날고 있는 하루살이그곳이 허니문이었군요.천일 이면 2~3년..,매미처럼 몇 년을 벼르고 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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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02:30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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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조금 오셨는데도땅이며, 꽃나무며,힛끄무리했던 검은 아스팔트까지새 생명의 기운이 내려오신 듯,봄비에 나무에만 물이 오르는 것인 줄 알았는데,오늘 아침 촉촉한 아스팔트를 보니..,생명 없어 보이는 땅, 아스팔트,보도블록, 콘크리트 벽~발에 차이는 작은 돌멩이까지봄기운 가득한 봄비를 품은 듯,..,하물며 인간의 눈에 화려하고 예쁘게 피여날목련의 붉은빛 가득 품은 봉우리,봄비 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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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09:38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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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삶의 고개를 넘고 있는 건가...아니면 고개 넘고 쉬고 있는 건가..,도무지 삶의 길이 가고 있는 건지..,멈춰서 쉬고 있는 건지..,가만히 있어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고 했던가..,거센 태풍 한가운데 서 있든,살얼음 판 위에 조심조심하고 있든,걸어온 길이 훤히 보이는산 정상에서 내려보고 있든,..,아직 끝나지 않았기에나도 다시 운동화 끈 단단히 매어보자.황금 돼지 해벌써 삼월~모두 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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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06:01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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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무르고 싶다아무것도 안 하고 눈만 껌벅이고 싶다.그러다 몸이 근질근질 배도 고파오면살살 밖으로 나가봄나물이나 캐고 싶다.슥슥 대충 헹궈작년에 담아 놓은 된장 풀어적당히 간 맞춰서 밥 한 끼 먹고 한쪽으로 밀어두고..,그대와 나란히 앉아서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다 잠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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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01:24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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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지금 가고 있는 삶의 길이 옳은 것인지..,그 답은 없는 것이겠죠...,한 어르신께서 그러시드라구요.삶의 갈림길에서 길을 잃고 헤매인다면손바닥에 침을 뱉고 탁 쳐서침이 튀는 쪽으로 가면 된다고 ^^..,옳은 길을 찾는 것도 방법이겠지만어느 길을 가드라도옳게 가는 것도 답인듯합니다.만일 당신 길을 잃고 헤매인다면옳은 것을 생각해 보는 것도길을 찾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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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08:55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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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지천명의 문 앞에 서있다.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세월이지만바쁘게 먹고사는 삶을 찾아 떠도는 인생사,뒤돌아 보면 의미 있는 것은 몇 개 없는 듯..,삶의 몇 없는 의미를 채워가며 허둥지둥 살아왔던가..,가만히 옛 추억들을 들춰보면그래도 그때가 '참 좋았다'싶다.어릴 적 뛰놀던 우리 동네 집들과 낮은 뒷동산은이제 그 흔적은 일도 없고 아파트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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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05:38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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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따듯한 봄 햇살이 보리밭에 내려앉으면아지랑이 물 안개처럼 슬그머니 올라오는그리운 시골 풍경~종달이는 머 먹을 거 없나 하고사람 먹을 것 담아 놓은 바구니를 훔처보고아~~상상만 해도 힐링이 되는 듯해요...,봄기운 넘실대는 향기로운 들녘하루하루 달라지는 꿈결 같은 봄날바빠지는 농부들의 괭이질 소리에행복한 봄향기 바구니에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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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01:31 p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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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나를 생각하며 눈물 흘려주던그곳을 바라보며늘 그리움에 달려가고픈,내 고향 남쪽나라 마음의 고향..,..,덧없이 흘러가버린 세월 앞에날 위하던 그대 없음에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도더욱더 하얗게 세어 버렸네..,..,이제는 그대의 사랑,널 위해 기도하고그대의 마음에 고향이 되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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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08:51 am | http://blog.naver.com/jungva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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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신 겨울 바다는 이제 외롭지 않겠지요.겨우내 추운 기다림..,그 차가운 외로움을 견디고해당화 가득한 바닷가에따듯한 봄볕이 내려주겠지요.먼 섬 작은 섬 이곳저곳해당화 가득한 섬마을에는다녀가는 이도 많을 터인데..,...,높은 하늘 홀로이 날고 있는저 갈매기는 외로웁네요....,(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에서 날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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